거리로는 광장과 연대하는 광장의 언론입니다.
「거리로」사이트 관리·소유자, 사실상 발행·편집인 겸 기자 김극동입니다. 안타깝게도 나이 한계상 인터넷언론 등록에는 실패했습니다. 이에 여러분께 아쉬움의 마음을 담은 사죄의 말씀을 올립니다. 우리언론「거리로」는 그 이름 그대로, 언론이 거리로 나서야 할 때임을 믿습니다. 권력과 자본 뒤가 아니라, 민중의 삶과 목소리가 울려 퍼지는 거리 중심에서 진실을 찾고 기록하는 언론. 그것이 「거리로」의 시작이자 존재 이유입니다. 기성 언론이 외면하거나 왜곡한 […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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